전에 친구한테 요즘 피곤에 쩔어서 산다고하니까
갑자기 꽃송이버섯이라면서 물에 스틱하나를 터서 타주더니 마시라하더군요~
다음날 일어나니 확실히 피곤이 덜하더라구요 신기 ㅋㅋㅋ
원래 밤12시가 되어가면
피곤에 쩌들어 졸립고 좀비처럼 걸어다니는데 희안하게 그날은 아주 쌩쌩 했던기억이...ㅋㅋ
결혼식을 앞두고 이것저것 알아볼것도 많고
청첩장주러 다니느라 힘들고 피곤했는데 갑자기 꽃송이버섯이 생각나서 냉큼 주문하였네요 ㅋㅋ
진즉 시킬걸... ㅠㅠ
꽃송이버섯 택배 받자마자 꺼내먹었네요 ㅎㅎㅎ
꽃송이버섯 자실체 100% 함량에 비해 가격이 진짜 저렴한것같아요
그래서 몸생각해서 꾸준히 찾아오겠습니다~!!! ㅎㅎㅎ
건조꽃송이버섯도 주문했는데 먹어보고 좋으면 구매하러 올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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