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거의 다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당뇨와 혈압이 있으셔서 약 복용 중이신데
꽃송이버섯이 좋다고 하셔서 건강식품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드시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곳은 먹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여기 꽃송이버섯은 장기간 드시는 것으로 보아 입에 맞으시는 것 같네요.
입맛이 워낙 까다로워서 한 곳에 정착하시지 못하는
유목민에 가까운 어머니이신데ㅎㅎㅎ
또 한번 맞으면 그 곳이 없어질 때까지 꾸준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건강 하고자 먹는 건강 식품인 만큼 사장님께서
지금 처럼만 위생과 포장에 잘 신경 써주면 끝까지 단골 하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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